(한일전자 파테크 PC-M470) 파테크 남자바리깡으로 셀프이발
한일전자 파테크 PC-M470 리뷰입니다.
파테크라는 브랜드는 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한일전자제품으로 고품질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.
저는 여자인데 확실히 남자들은 짧은 머리라 머리를 자르는 빈도가 여자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. 엄청 자주 깎는 느낌이 곤 합니다.
결혼을 하고 나니 이제는 남편의 머리도 직접 깍아주는 입장이 되어 버렸습니다. 그래서 남편이 저를 본격적으로 미용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결혼 전 사용하던 이발기가 오래되어 새로 구입해야 한다며 산 파테크 이발기입니다.
박스를 열어보니 구성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. 충전거치대와 6개의 빗살캡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
6개의 빗살캡을 이용하여 하고 싶은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길이로 모발을 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파테크 전문가용 SPINEL 이발기 PC-M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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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전 거치대에 끼웠을 때의 모습입니다. 세워놓기 힘든 이발기를 거치대에 놓고 충전을 하면서
화장실 화장대에 비치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충전 중이라고 화면에 LCD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.
요렇게 손에 찹 들어오는 그립감이 특징입니다.
파란색 LCD 아이콘으로 배터리의 잔량, 터보모드, 충전 모드로 표시가 됩니다.
제가 직접 옆머리와 남편의 손이 잘 닿지 않는 뒷머리를 잘라보았습니다. 처음이라 망할까 봐 굉장히 조심조심 잘랐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. 처음이라 오래 걸렸는데 몇 번 해보고 나면 손에 금방 익숙할 것 같으나 방심은 금물 해야 합니다. 남편도 꽤 제가 자른 머리에 만족했다고 합니다. 앞으로도 이용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.
미용실 가기 귀찮고 집에서 셀프로 머리자르시는 분들은 파테크 이발기 추천드립니다.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.
품질도 좋고 쉽고 간편하게 머리를 자를 수 있습니다.
음 또한 집에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께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. 지금까지 파테크 이발기 리뷰였습니다.